조승현과 하나원큐 양인영이 미니 게임을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조승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휠체어농구 선수중 한명이다. 2014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당시 아시아최강 ‘디펜딩챔피언’ 일본을 꺾었다. 1999방콕 대회 이후 15년만의 쾌거였다.
그의 농구인생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난 2020도쿄패럴림픽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00시드니 이후 21년만의 패럴림픽 복귀무대였다. 비록 메달 획득은 못했지만 세계강호를 상대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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