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와 삼성물산(주)패션부문 ‘하티스트’가 14일 삼성물산 도곡사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한민수, 차해리 공동대표와 삼성물산(주)패션부문의 최기호 인사총괄 상무, 최명구 그룹장이 함께 했다.
(주)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20여 명의 패럴림피언 및 장애 모델들이 소속해 있는 국내 최초 장애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규대, 이도연을 비롯해 ‘효리네 민박’의 정담이,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서영채, 이찬호, 김종욱 모델 등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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