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티스트 전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가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임원 출신 박진 이사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 장애 아티스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로 패럴림픽 선수, 배우, 모델, 댄서, 웹툰 작가 등 30여 명의 장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대중문화예술 기획사다. 세계 최대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위더피프틴(#WeThe15),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휠체어 농구 믹스볼 페스티벌을 기획, 운영하고 장애 아티스트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장애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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